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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아쉽다 한경기를 잡았어야하는데...........



어제 우리은행 경기를 보면서.....


좀 아쉬운점은



전반에들어


우리은행이 조금씩힘을내기시작했다 거의 2-3점차로 금호를 따라붙기시작했다


후반 에들어서 김계령 홍현희 임영희 3인방이 힘을내기시작했다


그런데 어제경기를보니 김은혜가 외곽슛이 터지지가않았다 어제 분석을보니


김은혜의 득점이 터지지가않고 외곽슛 3점슛이 고공3점슛이터지지가않아서 문제가됬던것이다


전반에는 앞서다가 후반에들어서 2점차 역전당하고 7점차로 밀리기시작했다


하지만 김계령이 골밑에강한면이있어서 그런가 김계령이힘을내기시작했다


그래서 전반에는 2점차로 좁혔다



후반에들어서 양팀은 힘을내기시작했다

후반 마지막 시간에 우리은행은 작전타임에 돌입했다 작전타임이끝나자 공격에들어가야하는데


패스미스 스피드가 느렸다 우리은행선수들은 후반마지막에 슛을쏴야하는데


슛을쏘지않고 집중을 하지않아서 다잡은경기를 놓친것이 아쉬운점으로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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