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겐트선수가 매게임마다 좋은활약을
펼치는거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제 게임에선 종합기록을보면 좀이상한
생각이들어 문의 합니다
어제 겐트선수의 총 출장시간은 40분입니다
득점은 8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어제의 엠브피가
되엇는데 보통사람이 생각할때는 풀시간을 다뛰고도 8득점이면
약하지 않나요?
물론 리바운드에선 14개로 공헌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성적을 비교하면 홍현희는 20분을뛰고도 11득점이나
햇어요 리바운드가 2개고 3점슛2개중 하나가들어갓군요
리바운드수에선 현격히 뒤졌으나 득점은 더많죠
시간은 겐트의 절반밖에 안뛰었는데도 말입니다
크롤리는34분뛰고12득점12리바운어시스트하나인데
크롤리가 낫지 않나요?
그보다 이종애선수의 활약이 탁월했네요
37분에 18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굿수비2개면
제가 볼땐 어제경기는 이종애가 엠브이피가 되어야 한다구
보여지는데요
가끔씩 들여다 보면 우리은행이 승리는 많이하나
전체적인 고른득점으로 진팀에 엠브이피를 많이 빼앗기네요
그다지 중요한거는 아니지만 엠브이피란 것은 비슷한성적이면
이긴팀에 가야 어울릴꺼 같구요
어제는 성적도 이종애선수가 헐씬나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