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친선 경기도 아닌 중요한 경기에 후보 선수들을 대량 투입하는 시험을 할수 있을까요..
정말 어이없는 경기가 아닐수 없습니다..모든경기가 크든 작든 중요한 시합인데..
정말 어처구니없는 감독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어느나라에도 휘슬 종료까지 열심히 뛰는 경기가 당연한건데..
어쩌자고 검증도 않된 선수들을 집어넣느냔 말입니다..정말 열받고 어이 없어 할말이 없네요..
신한 좋아했는데..팬을 우롱 하는 경기 실망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