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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이 4강 상대팀을 고르겠군요.

이제 정규리그는 2게임을 남기고 있는데
이 두경기의 결과에 따라 3위, 4위팀이 결정될것 같습니다.

물론 내일 금호의 경기 결과가 중요하겠지만

신한의 입장으로써는 ( 제 생각에 ) 4강 상대로 국민이 올라오는
시나리오를 더 선호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하은주와 매치업에선 금호의 강지숙보단 국민의 정선화가
편할테니까요.
그리고, 국민은 변연하라는 스타플레이어만 막으면 쉽게 풀어갈수있다는
생각도 있을것 같구요.

내일 금호가 승리한다면
신한은 모레 경기에서 국민과의 시합에서 이기는 경기를 하려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정규리그 우승확정이후 식스맨들로 구성된 경기운영을 했지만
국민을 4위로 확정시켜 4강상대로 선택하기위해 스타팅멤버로 주전베스트5를
기용하지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물론 국민도 내일 금호가 이긴다면 모레경기에 사력을 다할것이기때문에
간만에 흥미진진한 경기를 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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