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란??? 거친 파울이 아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한은행의 수비가 일명 "끈적끈적한 수비"라 보여지지 않습니다...과도한 수비로 심판님들이 웬만한 파울은 불지 않는것 같습니다...감기약을 먹으면 첨에는 잘 낫지만 계속 먹는다면 내성이 생겨서 잘 낫지 않는 것처럼...몸싸움도 너무 과격하고 선수들도 너무 거칠게 플레이 하는것 같습니다...그런 플레이를 다른 팀 선수들이 한다면 그것은 분명 파울로 보여 질 것입니다...그렇다고 심판님들이나 신한은행 선수들을 비하하자는 것은 아닙니다...더욱더 심판님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선수들은 경기에 열중하는 수비,즉 개인 감정의 파울이나 부상이 일어나는 파울은 삼가 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더운 여름입니다...선수,심판,감독 모두가 힘내는 여름리그가 되었음 합니다...여자 농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