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두개 남겼지만 너무 열받아서 다시 또 씁니다
농구 경기들을 봐오면서 멋진경기의 분위기를 망치는 것은 항상 심판이었습니다
오늘은 그 정점을 보았네요..
딱 두가지 방법 정도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심판 퇴출 서명운동을 해서 심판들을 갈아엎어치우거나
경기 무효 서명운동을 해서 재경기를 해서 플레이오프 기간을 늘려야할 것 입니다
이 두가지 둘다 되야한다고 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겠죠..
이 두가지중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우린 또다시 명경기를 쓰레기같은 심판이 망칠것이고
열심히 뛰어준 국민은행.. 그리고 변연하의 눈물을 다시 보게 될것입니다
이건 제가 억울해서 미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