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언론의 자유도 없는곳입니까.
경기를 보고나서 느낀점을 글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그게 뭐 그렇게 나쁜것이라고 삭제를 시킵니까.
연맹에서 심판들 교육을 제대로 시켰다면 오늘 같은 사태가 벌어졌겠습니까.
본인들 잘못은 반성을 할줄도 모르고 연맹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내용의글을 애 이렇다 말 한마디 없이 삭제를 합니까.
언제나 눈은 보고 있고 귀는 열려 있습니다.
연맹의 발전을 위해서 쓰디쓴 소리는 듣기도 싫은것입니까.
나이 50을 앞두고 여자농구 발전을 위해서 과감이 쓴 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홀대를 해도 된다는것입니까.
연맹이 이렇게 심판들을 두둔하고 보호하고 나서는데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내일이라도 연맹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관계자들에게 진정 어떤게 연맹이 발전하는것인지 여.농의 팬으로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또 삭제를 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