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종호(sksms45)
저도 SBS스포츠채널 당첨이 되었지만 원래 국민은행팬으로서 7년간 응원한 저였습니다.하지만 오늘 경기는 아니라고 봅니다..저는 다음시즌엔 우리은행한새팬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오늘 경기까지 마지막 응원을 하였습니다..하지만 이건 아니죠.저도 재경기를 추진하였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고 보지만 너무 억울해서 7년동안 정든 국민은행이 억울한 판정하나로 경기를 진 경기로 끝나서 마음이 아픕니다.저의 이런 글을 보시면 여러분들도 같이 재경기 추진해야 합니다...심판징계도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