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몇개 되지도 않은팀들로 꾸려 나가는 여자농구연맹입니다.

말로만 여자 농구 활성화를 외치지 말고 집안 살림을 일으킨후 활성화를 이야기하세요..

이게 뭡니까...

집안 단속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연맹이 어케 여자농구 활성화를 외쳐 되는것입니까.

몇 되지도 않은 심판들을 그렇게도 단속을 하지 못한데서야 체면이 제대로 서겠습니까.

이렇게 해서야 밥이나 제대로 먹고 살겠습니까.

집안 단속부터 철처이 하시고 활성화를 외치십시요..

왜 집안의 허물을 덮어 두려고만 하는것입니까.

잘못된 부분은 과감이 질책을 받으시고 반성할것은 반성을 하십시요..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여.농 팬들입니다.

그런 팬들이 질책을 하는 글들은 읽기도 보기도 싫은것입니까.

왜 삭제를 하고 팬들의 분노를 일으키게 만드는것입니까.

반성하십시요.

그리고 전화는 왜 안 받는것입니까.

아니 못 받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

적어도 오늘 경기를 직접 봤거나 중계를 봤다면 말입니다...

다시 한번 오심과 편파적인 판정을 내린 심판들의 노고에 치하를 보내며 이를 묵인한 연맹에 무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