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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저는 삼성의 입장에서, 혹은 국민의 입장에서도 아닌 확실하게 중립의 입장에서
이 경기를 바라본다면 분명 책임은 심판에게 있습니다.

사실 부각만 안되었을 뿐이지 1~3쿼터 내내 오심이 나왔었고요, (삼성, 국민 모두)
여자농구 이번시즌 매 경기마다 오심이 나왔습니다.
정말 지겨울 정도로 올시즌동안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주지 않아도 관중들은 눈치챌 수 있었던 파울성 장면이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너무나 많았으며,
반대로 일반적인 몸싸움의 과정 등의.... 농구에서는 너무나 기본적이고 당연한 동작을
파울로 부는 경우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해설위원들까지 직접 심판의 잘못된 판정을 계속적으로 지적할까요....

정말 올 시즌의 심판들을 생각한다면....
싹 갈아업거나 or 외국심판 도입 해야합니다.

정말 코 앞에서 벌어지는 일인데도 파울성과 일반적인 모션을 구분 못하는 남자 심판들
그리고 수비할 때 가만히 서서 손만들고 있으면 파울이라는 듣도 보지도 못한 룰을 우기면서
새로운 농구 룰을 직접 만들어 팬들에게, 선수에게, 감독에게 알게 해준 짧은 머리 여자심판

이대로는 내년 시즌 wkbl 가다간.... 또 큰 일 생길 것입니다.


저도 올 시즌 매 경기 챙겨보면서 심판 문제 많다는 글... 많이 올렸었는데
wkbl 무조건 무시하죠...

무시의 무시를 거듭하다가 결국 wkbl이 자멸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팬들이 떠나버린 wkbl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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