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4일 경기종료11초를 남기고 하나의 오심때문에 40경기넘게 허슬플레이 보여줘서 4강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온 박선영.변연하등 국민은행선수들에게 상처를 남긴 것에 대해서 해당심판 중징계와 KB국민은행측에 공식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이런 오심으로 선수들에게 상처와 눈물을 보여주기 않기 위해서 연맹측에 요구합니다.
저의 글을 보시면 정말 이해가 될 것입니다....모두 동참합시다..
한해 농사를 이렇게 허무니하게 마무리 하는게 어디 있습니까?
지켜보겠습니다....국민 선수들 상처와 눈물을 생각해보십시요...
4강플레이오프가 정말 이해가 안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