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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대 삼성생명전 해당 심판들 농구팬들과 국민은행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공식 사과 하세여...

3월 24일 저는 지난 7년간 국민은행팬으로서 경기를 보면서 국민은행 선수를 응원했습니다.그런데 경기종료 11초를 남기고 허윤정선수와 변연하선수의 몸이 크게 부딪치는 파울이 벌어졌는데 그걸 그대로 인플레이시키는 행동을 보여주셨습니다.그건 아니라고 봅니다..제가 어제도 말씀드렸는데 정말 너무하네여...연맹측이나 심판측에서도 조금이라도 국민은행선수들과 국민은행팬들 더 나아가 여자농구팬들에게 상처를 남게 주신 것에 대해서 공식 사과문을 요청합니다.저도 여자농구팬카페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하는 저였습니다..어제 이 판정으로 저로서는 정말 눈물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연맹측과 심판측에게 정식으로 요청합니다..정규리그 40경기 넘게 허슬플레이 보여준 김영옥.박선영.변연하 선수들이 중심으로 4강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온 선수들에게 어떻게 그런 오심으로 상처와 눈물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저도 계속 항의글을 올렸는데도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아서 이렇게 요청합니다..연맹측에서는 오늘안으로 공식 입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심판측에서도 공식 사과문을 요청합니다.사과할 대상은 국민은행측과 여자농구팬들 모두에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저는 이제 여자농구팬으로서 정말 뻔한 경기가 너무 참을 수 없습니다.앞으로도 국민은행팬으로 다시 서야 되겠습니다.정말 처음 7번째 3점슛 당첨이 되었는데 그토록 의미있는 마음으로 받고 싶은 국민은행 사인볼이 그 오심으로 물거품이 되었습니다.저의 이 마음을 알려주시면 모두 저랑 동참하시는분은 댓글 달아주세여...저는 공식입장이 나오기전까지 축구팬으로서 역활을 하고 다시 6월 퓨처스리그부터 국민은행으로서 역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모두 다음에 있는 서명운동 동참해주시 바랍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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