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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징계에 대해서..

삼성생명과 국민은행의 경기에서 오심이 나왔는데....

왜? 3명의 심판이 징계를 받아도 받아야지 주심도 아닌 부심을 무기한 출전 정지라니..

이번같은 오심이 어제 오늘에 일도 아닌데, 그렇게 모르는 척하던 심판위원장이나 그 윗사람들은

아무 징계도 받지않고 주심도 아닌 부심을 무기한 정지라.... 웃기지도 안는군요.

김원길 총재 그리고 전무 , 심판위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판들은 순간적 행동으로 실수를 할수도, 그것은 핑계로 고의로 오심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태가 이번 시즌에 무수히 많았음에도 위에 계신분들은 수수방관하다가 사태가 커지자, 주심도

아닌 부심을 징계한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연대 책임을 지워 총재. 전무 . 심판위원장은

자리에서 물러나는게 어떠신지..... 그럼 여자농구가 아주 발전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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