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다음 시즌, 아니 여름부터 다시 복귀한다는 뜻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형식적으로 급한 불만 끄고 좀 잠잠해지면
" 다시 밥줄 챙겨 줄테니 또 와서 마음껏 오심 해주길 바라네!
자네가 있어야만 승부 조작이 쉬워 이사람아~~!!!!! " 라고 하며 문제 심판 어깨 툭툭 쳐 줬겠죠??
이런 의심이 기분나쁘면 여자농구연맹 이끌어 가는 분들
정신 차리고 일했으면 합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데,
항상 단맛만 있을 순 없잖습니까!!!!!
쓴맛 봤을 때 과감하게 버리고 뱉으세요.
어정쩡한 징계 정도로는 KB 구단 및 팬들에 대한 사과의 의지가 미약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