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다 끝나는데 도저히 짜증나서 글을 올립니다
신한 경기 너무 잘하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말 할것이 없습니다만
심판들은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하은주에 3초위반 불지도 않고 그다음에 불지를 않나?
킴벌리 로벌슨에게 인색한 반칙 심지어 해설위원조차도...
지적을 하더군요..
마지막 1분 35초경에 3점슛 반칙 부르지 않은것 ...
신한의 경기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심판의 경기운영은 너무 미숙하네요
덧붙이자면 다음시즌에는 샐러리캡 제대로 확인좀 해주세요..
그작은 샐러리캡에 어떻게 정선민 전주원 최윤아 하은주 강영숙 진미정 등등...
신한의 독주를 막기 위함은 용병이 아닌 신한의 샐러리캡을 제대로 확인해서 선수분산이 올바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