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민 선수의 자연스러운 스크린 과정이었으나 오펜스파울이라 하고,
볼이 백보드 넘어가 삼성의 공격이 되어야하나 걍 무시하고
오히려 그 이후의 리바운드 과정에서의 이종애 선수의 파울을 불지 않나
하은주의 3초는 정확히 제 눈에는 3번이 보였습니다. 그러니 최소 3번을 불렀어야 하지만
뒤늦게 한 번 불고...
킴벌리는 보너스 원샷까지 가져갈 수 있었던 적이 많았지만 단 한번도
심판이 알아차리지 못하네요

정말 심판 답답한걸 떠나서 짜증납니다.


(신한선수들이 잘해줘서 특별히 할 말은 없지만 심판이 제대로만 봤어도
좀 더 재미있고 치열한 경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