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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승 축하드립니다.

가을,겨울,봄에 이어지는 이번 시즌에도 여자프로농구에 푹 빠져서 행복했습니다.
홈팀인 삼성생명이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고 봅니다.
전 시즌처럼 자주 원정응원을 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맘속에 항상 응원을 했답니다.
그래도 전구장 가서 응원은 했죠..

6개 구단관계자 및 선수 여러분 모두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즌에 화이팅!
항상 건강하세요..

PS. 용병제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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