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온 농구 기사입니다 ,,,, 요약하자면...
강지숙은 fa 3차협상에서 구단관계자와의 협상내용을 몰래 녹취했으며
8분으로 요약된 녹취내용에는 협상결렬서를 작성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시간 20분짜리 풀버젼에는 강지숙선수가 s구단과
사전접촉한 결정적인증거가 있는것으로 드러나.....중략......결국 전력보강을위해
한 구단을 비하하고 매도한 강지숙과 s구단은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간 자가당착
상황에 몰리고 말았다. 현 규정상 사전접촉이 인정되면 선수는 당해년도 출전금지,
사전접촉구단은 벌금을 물게 되어있다.
이 기사가 사실일까요?
앞으로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제발 성적을 위해 불법을 판치고 규정을 교묘히 위반하는 구단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