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기사를 보니 신한 독주 막겠다고 용병제 재도입 하겠다고 하셨는데 자유계약제든 드래프트제든 신한은 용병 안 뽑습니까?
용병제가 부작용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하은주에 맞설 용병 1명이 각 구단에 있다면 리그의 재미는 두 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하지만 신한은 용병 안 쓰나요?
지금 KBL도 용병 축소하고 있고 배구에서 조차 용병제 자체를 재검토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역주행으로 가겠다는 건가요?
만약 팬들의 여론을 무시한 채 용병제 강행을 한다면 팬들이 나서서 총재님을 물러나게 해 드릴 것임을 경고합니다.
그리고 지금 강지숙 선수 사태부터 해결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