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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제 도입해서 리그 활성화를 해 주세요.

용병제 폐지이후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독주가 몇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은 늘 바닥을 헤매이고..
신한은행은 몇년째 승률 9할이 넘는 리그성적으로 챔피언까지 독식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프로리그입니까?
하은주, 정선민같은 선수를 국내 어떤 선수가 수비가 가능할지요? 그들이 존재하는 한 신한은행의 독주는 계속될 것이 뻔하고 우리은행같은 팀은 늘 꼴찌만 하는 비정상적인 리그운영이 될 것입니다.
김주성, 하승진, 함지훈 선수의 기량이 향상되는것도 남자용구의 용병들과 함께 뛰기 때문입니다. 용병을 앞에두고 게임을 하는 것이랑 국내선수들을 두고 하는 것이랑은 천지차이 입니다.
수비역시 용병을 막는거랑 국내선수를 막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야만 국내선수들의 기량이 세계화 될 수 있고 그것들이 쌓여서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몇년간 보여진 여자농구는 대학농구를 보는 듯이 지루하기만하고 승부가 예측이되어 재미가 없습니다.
다이나믹하고 현란한 개인기를 볼 수 있는 경기를 제공해야만 합니다.
용병제를 도입해서 하루속히 리그 활성화를 꾀해야 합니다.
총재님, 밀어부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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