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부터는
페인트 존 안에서 3초 이상 머무르는 쓰리세컨 바이레이션
을 제대로 봐주길 바랍니다
이룰은 한팀만 속하는것이아니라
매번 게임할때 마다 3초이상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는경우가
태반입니다 이점은 다음시즌에서는 반드시 나아져야 할점이고
터치아웃 워킹 이정도는 확실하게 불어줘야죠
파울은 순식간에 움직이는 모션이기에 디펜스 파울인지 오펜스 파울인지
구분하기 힘들다고 하더라도 쓰리세컨 바이레이션이라던지
터치아웃 워킹 이것은 정확하게 짚어내길바랍니다
그리고 초시계가 있는지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제대로 사용한다면 이런것을 그냥 넘어가지않을텐데요 하여튼 다음시즌에는 좀 더정확한 심판판정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