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 나라 여자 농구 대표선수들 너무 감동적이네요. 눈물이 날지경입니다.
이제 어떡하나요? 정선민, 박정은, 변연하, 김지윤.. 이런 선수들이 국가대표에서 물러난다면..ㅠㅠ..
전 아무래도 그때부터는 농구 경기를 못보기도 할꺼 같고 안보고 싶어질거 같습니다.
정말 농구협회나 모두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 할꺼 같습니다.
차세대 대표를 함 뽑아보아요..광저우 아시안 게임 이후..
ㅠㅠ.. 뽑을수가 없네요.. 이젠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 대만.. 한그룹..
한국, 태국, 베트남, 스리랑카.. 이렇게 그룹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요..
누구 자신있으신분 한번 뽑아줘보세요.. 정선민, 박정은, 변연하, 김지윤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