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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감독의 태도, 부적절합니다.


지난 경기들에서도 그렇고, 특히나 미국과의 경기에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신경질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더군요.

한국여자대표 선수들 모두 국가대표로서 손색이 없는 선수들입니다.

무엇보다 선수와 감독은 한 팀 아닙니까? 감독의 그러한 태도는 팀원에 대한 존중이 느껴지지 않을 뿐더러 경기에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밑에 분 말씀대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구요. 국제적인 망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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