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주원-정자-정은-미선-종애-지윤-레알신한-신세계등!
@@@ 다음은 위의 제목에 언급한 스타 선수들이 이번 정규 리그에서 달성할 ----예상 대기록입니다.
흥미를 가지고 한 번 읽어 보시길 ****강추합니다.
1.살아있는 전설 --누군가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함-저는 현역중 '농구 여왕'이라 부름- 정선민(신한은행) 선수는?
**여자농구 역대 최다(最多)인 8번째 최우수 선수(M.V.P)에 도전합니다.
**그것 말고도 왕언니 정선민은? 8번째 득점왕에도 도전하게 됩니다.
2.어시스트의 귀재-살아있는 전설--천재 가드--점순이--전주원 선수는?
**8시즌 연속 어시스트 왕에 도전하며
**전주원은 역대 최다인 11번째 어시스트 왕에 나서는 데--- 김지윤이 9회 어시스트 왕을 기록중이다.
3. 왕어깨--리바운드의 귀재--필자주---신정자 선수는?
**외국인 선수 도입 폐지된 2007-2008 시즌 이후 4시즌 연속 리바운드 여왕에 도전한다.
**신정자는 3,000리바운드 에도 도전합니다(현재 2777개 기록중임)
4.착한 백만불의 미소--계란 미인---필자주---박정은 선수는?
**4년 연속 3점슛 여왕에 도전합니다.
5.꾀순이---반가미륵사유상의 부처님의 미소-센스 만점---필자주--행복미소-이미선 선수는?
**4년 연속 가로채기(스틸) 여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첫-- 800개 스틸에 도전하게 됩니다.(현재 762개 기록중임)
6.女子 한기범(?) 아니면 女子 김유택(?)--필자주-여름이 태풍불 때 가장 걱정이 되었던-필자주- 이종애 선수는?
** 4년 연속 블록 슛 여왕에 도전하게 됩니다.
**첫 800개의 블록슛에 도전하게 됩니다.(현재 787개 기록중임)
7. 탱크--장갑차--왕팔뚝---필자주---김지윤 선수는?
**이번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그녀가 없었다면 아마도 8강 진출은 100% 불가능하였으리라 봅니다.
**현재 총득점 5951점으로 정선민(7230점)에 이어 통산 2번째로 개인득점 6,000점에 도전하게 됩니다.
8.박정은 과 총알 낭자 김영옥 선수는?
**389경기 출장의 박정은과 388경기의 총알 낭자 김영옥은 모두 다 첫 400경기에 도전하게 됩니다.
9.레알 신한--최근 신한은행 --신한 지주--최고위 수뇌진들의 내홍 으로 전 국민을 심란하게 만들고 있는 데--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유례가 없던--- 5시즌 연속 프로챔프에 도전하게 됩니다.
@@@참고 사항은?
**삼성화재 배구팀은 아마추어 시절에는 9회연속 챔프 우승 대기록을 작성중이나 프로로 전향한 2005년이후에는
그 어느 팀도 아직 3회 연속 챔프 우승 기록은 아직 없으며
**프로 축구의 성남 일화는 과거 천안 일화 시절부터 시작하면 3회 연속 프로 챔프 우승을 2번한 기록은 있으나
5회 연속은 프로축구에서는 앞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리라 사료됩니다.
**프로야구 과거 해태 타이거즈 팀이 김응룡 감독 및 방어율 0점대의 선동열 투수 시절 1986년에서 89년까지
4회 연속 우승한 기록은 갖고 있으나 5회 연속은 아직 없고 앞으로도 거의 불가능할 듯합니다.
**프로 남자농구에서도 3회 연속 챔프 우승은 확인안해 보았지만-- 한 번도 없는 듯합니다.
** 신한은행 독주(23경기 연속 승리)에 우리 프로 여자 농구는 팬들로 부터 다소 외면당한 상황이었는 데
이번에 신세계팀에서 김계령과 강지숙 두명의 스타급 선수들을 영입하여 과감한 리모델링을 하여서
정말 주전들의 부상회복에서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온다면 이번 정규리그는 참 재미있으리라 봅니다.
**이런 점을 우리 연맹에서 좀더 농구팬들에게 적극 홍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스포츠 기자들에게
합법적으로 잘 로비하여!
@@@ 이번 프로여자농구 흥행 여부는 신세계의 분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3점슛 도사---정인교 감독 화이팅!
****신세계 선수들 화이팅!--김정은 선수 부상에서 얼른 회복하길!
****준우승 단골(?)---- 삼성생명 선수들도 화이팅!
*** 전문가들이 뽑은 유일한 1약(弱)--우리은행 선수들 ----고춧가루 부대로 여자프로농구 흥행을 일으킵시다!
***제가 언급안한 팀들은 다른 여농 왕팬들이 해주시길!
다음은 며칠전 저 한준구가 기고한 글인 데 희망자만 한번 더 읽어 보시길 권유해 봅니다.
***이 자유게시판에 약 @@@@@15편의 기고문을 올린 바 있었는 데 실로 오랜만에 글올 올려 봅니다.
편협된 생각이 있다면 지적 요망합니다..
1.아마도 임달식 감독 농구 인생에서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가장 큰 대회에 임하여 여러모로 본의아니게 또는 다소 우유부단하게 이번 체코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임하였다고 하지만
2.임달식 감독은 주어진 여건하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보며 오히려 농구협회나 프로여자농구연맹측에서 임감독에게 시의적절한 조언과 측면 지원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저 나름대로의 직감이 듭니다.
3.그리하여, 여러 악조건 속에서 목표했던 세계 8강에도 들었으니 만큼
4.그리고, 영원한 숙적 일본대표팀에게도 비록 신승하였지만 이겼으므로
5.다른 미국전 대패등은 이젠 거론하질 말고
6.최선을 다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목표를 달성한 우리 이번 여자 대표팀에게 반드시 포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7.언론 보도에 의하면 김원길 연맹 총재님도 흡족한 표정이었다고 하며
8.일부 날카로운 기자들이 임달식 대표팀의 일부 부족한 점을 들먹이며--설령 그것이 100% 옳다 손 치더라도-이젠 상채기를 공공연히 내면 안되고-그 핵심 지적 내용을 당장 아시안 게임에 적용하도록 언로를 연맹측과 협회측이 열어놓으면
되리라 봅니다.
9.이번에는 반드시 포상해 주어야 합니다.
10.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번에 국대 선수에서 은퇴하는 정선민 선수등 국가대표로 10년이상 공헌한 주전 선수들에게도 그 공헌을 십분고려하여
11.농구협회와 긴밀히 상의하여 국대 선수들에게도 공헌 정도에 따라 여자축구 처럼 차등 지원해야할 듯 싶습니다.
12.저의 생각으로는-외람된 생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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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임달식 감독-1,000만원
ㄴ.이호근 코치등 코칭 스텝 및 여러모로 마음고생을 함께한 강현숙 단장-각각 700만원씩
ㄷ.주전 선수들 500만원씩
ㄹ.다른 선수들 300만원씩 ---포상을 다소 저의 생각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 정도 선에서 포상하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