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이종애-강현숙-임달식-이호근-삼성- 모두 떳떳하려면?





1.요 며칠 사이 삼성의 블록슛 女王 **이종애 선수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문제로 농구계가 시끄럽다고 한다.

2.강현숙 농구연맹 이사--24명 예비 엔트리에 안들어 있었다고 **규정을 들먹이며 **지금 펄펄 날으는 이종애선수를

안 뽑으면 소(?)가 웃는다---필자주!

3.가뜩이나 정선민 선수가 예기치 않은 큰 부상으로 인해 마지막 아시안게임 출전 및 금메달의 영예와 함깨

유종의 미를 못 거두는 마당에 -----이종애선수를 아시안게임에 필히 데려가야 한다.


4.삼성 이호근 감독도 아시안 게임 비행기 타고 갈 때--뒷통수가 근질근질하지 않으려면?

자기 소속팀 이종애 선수를 협회에 다시금 강력 요청하여---- 데려가야 한다.

5.임달식 감독은?

자기 소속팀 정선민 부상-최윤아 부상등으로 마음이 아주 심란한 마당에 이종애 문제로 더욱 심란하리라 봅니다.

임감독이 프로 무대를 좋은 선수 잘 조합하여 4회 연속 우승시킨 것은 어디까지나 감독의 탁월한 능력과

선수들의 단합이 시너지 효과를 보았던 것을 상기하면서




6.다시 아시안 게임 코칭 스텝으로서 이호근을 다시 코치로 데려온 마당에 다시금임달식은 이호근에게 강하게

요청해야 하며 삼성 구단 고위층도 규정 들먹이며 잔수 부리지 말고 협회가 요청한다면?-- 반드시 이종애를 내주어야 한다.

7.삼성생명은?
이번 1라운드 전승 가도를 달리는 마당에 협회의 정식 요청이 있다면? 순순히 응해야 바른길이라 저는 봅니다.

8.우리 대한농구협회 및 프로여자농구연맹이 잘 ***소통하여 선수 최종 엔트리 조정에 군말이 거의 나오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9. 그리고, 노파심에서 다시금 언급하건 대

얼마전 24명 예비 엔트리 규정을 들먹이면 촌사람이다.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이란 大事를 앞두고

혹여 책상밑 로비가 없도록 바르고 올바르고 각 팀의 형평도 고려하는 솔로몬의 지혜를 다시 만들길 충언하는 비입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