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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캡 문제 불거질때부터 예견되었던 문제입니다.

샐러리캡 문제 불거져 나올때,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면 될 줄 알았는지,
연맹의 대처는 누가봐도 만족스럽지 못한 대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국가대표 선발 문제로 다시 한번 첨예하게 대립하네요.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샐러리캡부터 시작해서 선수선발문제 등,
그 당시 위기만 모면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더큰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이러다가 여자농구 공멸한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기 전에 문제를 봉합하는게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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