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시즌 선수들이 땀흘려 연습하는것은 시즌에 펜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난 경기를 하기 위함일 겁니다. 하지만 시즌 경기에 들어오면 주위 환경에 의해 본인들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협회의 무능한 운영 심판들의 고질적인 판정미스 선수들이 훈련하는 비 시즌동안 협회와 심판진은 비 생산적인 활동들을 하는지요. 오늘 KB와KDB 생명과의 경기 심판의 미스 판정, 이를 보상해 주기위 한 판정 하기야 현재의 한국사회가 공정한 사회가 되지 못하다 보니, 하지만 스포츠는 구성원 모두가 스포츠 정신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펜들이 경기와 경기장을 찿는 이유는 이곳 경기장에서만큼은 스포츠 정신에 의한 공정한 경기가 이루어질 거라 믿으며, 그 공정한 경기위해 땀흘리는 선수들의 경기력을보기위함이죠 , 제발 협회및 심판진들 땀흘려 훈련한 선수들과 펜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바랍니다.
추신: 비디오 판정을 도입한것은 어떤지 모르지만 심판진은 자신의 판정이 잘못되면 번복하면 되니까?
아무 문제없으니 시정되기어려울 겁니다 따라서 비디오 판정후 판정미스한 심판에게는 그에따른 벌칙이 있어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봉이나. 출전경기제한등의 제제가 있어야 판정미스를 줄이려 노력할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