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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1명으로 구성됩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임달식 이호근 코칭스태프는 김지윤을 대표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까지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고 있는 김지윤
선수 없이 11명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합니다.

김지윤 선수 한테 경기를 출전하라는것도 아니고 현지에 가서 재활을 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구단에 부탁을 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대표팀
코칭스태프를 힘들게 하는군요 감독과 본인이 참여하겠다고 하는데 구단이
끝까지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임달식 이호근 코칭스태프 더이상 구단에 선수 합류로 애걸복걸 하는데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것 같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임달식 이호근 코칭스태프 박정은 주장을 비롯한 10명의
선수단 현지에 가서 멋진 경기로 농구팬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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