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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女子농구도 종료3분前- 비디오 판독 각1회씩주어야!




1.국제농구대회에서도 종료 3분전 부터는 비디오 판독 기회 각팀 1회씩 주어야 합니다.

2.남자농구도 이번 정규리그 부터 실시하고 있는 데

3.여자농구도 비디오 판독을 잘 활용하여 억울하게 진 팀으로 부터의 원성을 자아내서는 진정한
프로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국제대회는?--중립국 비디오 판독관 3명도 입회하여야 합니다.

*** 우리 남자 프로 농구 정규 리그에서도 심판 판정에 대한 각 감독들의 핏대를 심하게 올리는 경우는?

거의 아마도 8********과반수는 불합리한 오심이 아닌가 저는 봅니다.

4.가장 아쉬웠던 장면은?

** 64-66, 2점차까지 맹추격한 종료 9.9초 전. 이미선의 스틸이 파울로 인정됐고 8.1초 전 천난에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을 허용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내 주고 말았다. 리플레이로 여러번 반복해 봤어도 이미선의 손은 공을 건드렸지 상대의 손과 접촉하지 않았다. 하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5.중국 기자들도 이를 인정했다.

**익명을 요구한 중국 농구전문지 '농구세계'의 기자는?

경기를 마치자마자 "불공평했다(Unfairness)"고 이야기했다.

"한국 7번(이미선)이 스틸 이후 속공에 성공해 동점이 됐어도 공격권은 여전히 중국에 있어 중국이 유리한 상황이지만 이런 식으로 명승부를 망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석연찮은 판정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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