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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승끊기 위해 작정하고 불어대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건가요??

이종애의 완벽한 블락이 파울로 선언되고 전주원과 로벌슨의 몸싸움 상황에서 나온
로벌슨의 파울도 전주원 선수가 몸싸움에서 밀리면서 엉켜서 부상이 나온것인데 그것을
로벌슨 선수 파울을 선언하나요?? 그리고 종료 1분전 강영숙의 오펜스 파울인데 그냥
넘어가고 가장 접전상황에서 강영숙이 홍보람에게 린치를 사용하는데 그걸 수비파울을
주나요?? 이건 연승끊기 작정하고 불어대는것도 아니고 너무 하지 않나요??

심판 판정이 문제라는건 점수가 말해줍니다. 얼마든지 이길수 있는 경기를 심판의 판정으로
인해 패하는것 만큼 선수들이 억울한 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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