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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흘린 땀이 눈물로......

오늘 경기 보면서 정말 이상하다 했습니다....

전주원선수와 로벌슨 선수의 상황은 사실 다치기는 전주원선수가 다쳤지만 로벌슨 선수의 진로를 막으려다 스스로 넘어지면서 되려 로벌슨 선수를 붙잡아서 로벌슨 선수가 위로 넘어진듯 한데 파울판정을 반대로 하시더군요...그래도 다쳤으니....하고 넘어갔는데 바로 연이여 이종애 선수의 블럭을 슛파울로 불더군요.....몇초 안지난 오심 판정 두개....그리고 그뒤에도 조잡한 오심들 다분 그리고 마지막 결정타....마지막 강영숙 선수와 홍보람 선수였나요???? 어떻게 반대로 판정을 그것도 바로 앞에서 보시던데.....결국 이 오심이 선수들의 피땀흘린 결과를 억울한 눈물로 만드시네요.......

전 다른건 몰라도 정말 열심히 훈련 하고 연습 한 선수들에게 이렇게 부정하게 하여 억울함의 눈물을 흘리게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답답 하군요.....더 답답한것은 어떻게 할수없다는 자신을 느낄때 잘못 된것을 보고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 자신이 더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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