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어린 선수의 눈물

심판의 오심 그리고 억울한 눈물
여자농구의 미래가 심판 때문에 상처받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의 관심을 이어가기는 커녕 오심이 찬물을 끼얹네요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