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기도 오심이면 어떤 경기가 오심 아닌 경기인지 궁금하네요
김영주 감독도 심판 판정 맘에 안들어서 마지막엔 포기 분위기 던데 이런 경기까지 오심이라면???
오늘 경기로 신한과 공동 1위 될 가능성이 높아 졌네요 신한이 월요일에 이기면 공동 1위
신한과 맞대결 하기 전에 1위 뺏기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김정은, 최윤아 선수 같은 여농 최고 인기 선수 들도 속속 복귀하고 아시안 게임 대표까지 복귀하는
3라운드가 더 기대되네요 삼성 보다는 신한, kdb가 더 좋은 팬에겐 재밌는 경기의 연속인 듯
우리은행이 너무 뒤쳐지는 경기하지 않으면 더 재밌는 여농 될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