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계란던지기

어제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홧김에 글을 올리기도 했고 어짜피 시합은 번복이 될수 없고

나에겐 시간도 없고 힘도 없기에 그지같았던 판정이지만 인정하고 그냥 나도 가만이있자

내가 열받는 다고 나아질게 없지 않을 까도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어서 저로썬 약속을 했기 때문에 시행을 하겠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고 여자농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①조작의심 ②심판자질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농구 하루이틀 보고 하는 의견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피땀흘려 열심히 수고하는 선수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서 강퇴당할수도 있겠지만 인터넷을 못하게는 할수 없습니다.

패배가 뻔한 싸움 시작하겠습니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