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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심판 관둬라

오늘경기 다들보셧죠

팀파울 상황에서 인텐셔널파울이 나오면 인텐서녈 자유투 1개 또는 2개 주고

바로 자유투 2개 인데요.

개도 알고 소도 아는 상식입니다.

근데 경기 심판이 이것을 착각하고 그냥 공격권을 주었습니다.. 여기까지만해도 가관인데

우리은행의 공격이 실패로 끝나고 국민은행에게 공격권을 줄 타이밍에 갑자기 경기가 끊어지더니

그제서야 생각이 났는지 우리은행에게 투샷을 주는겁니다...

말이 되나요? 지금 무슨 비공식 친선경기 인가요? 연습경기인가요?

선수들이 프로고 감독이 프로면 심판도 프로여야죠

이게 말이 됩니까? 심판으로서 역할을 해주지못하면 그만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명이 어떻게 다 그것을 잊어버리고 있는지.. 그만 두십시오 제발 여자농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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