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고민하다 글을 씁니다
4쿼터 임영옥 슛동작시 김영옥 터치 슛동작 파울 맞습니다
근데 그 앞에 보던 심판, 앤드라인 심판이 휘슬을 불지 않았습니다
원래 박빙 상황시 심판들이 휘슬을 잘 안불고 선수들에게 맡기는 건 농구 보시는 분들은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런데 공은 데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멈추고 비디오 판정라니....
그후 파울 자유투 투샷 참나 어이없네요
이럴러면 심판 판정이 비디오보다 못한다는 걸 인정 하는 겁니다
그럴러면 심판이 뭣하러 있습니까
비디오 경기장에 30개 설치하고 심판없이 하고 논란일때 마다 돌려봐요
그리고 후에 박혜진 슛동작후 파울 카운트원샷이 맞습니다
하지만 다시 거기서 비디오 판정을 해서 앤드라인 패스라니...
명백한 오심입니다
정말 3명의 심판들이 그렇게 판정을 하면 어떻게 하나요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인정을 하지만 정말 이러면 안되죠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제발 정직한 경기를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