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김계령선수와 강지숙 선수의 동선도 많이 겹치구요
그래서 두선수 모두 리바운더의 모습이 아니라서 그역활을 해줄 선수가 필요한데....
그역활을 해주는 선수가 허윤자 선수죠.....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김계령 선수나 강지숙 선수보단 허윤자 선수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당
굳은일을 팀에서 하고 있는 선수도 허윤자 선수구요.....
팀의 중심 잡아줄 허윤자선수의 이른 4반칙으로 인한것이 부재가 큰거 같습니다......
두번째로 벤치맴버가 받쳐주지 못합니다....
벤치맴버가 받쳐주지 못하면 주전 맴버들이 뛰는 시간이 많아져서.....경기력이 들쑥날쑥밖에 없죠
그래서 신한을 최고라고 하는거 아니려나요......
양정옥선수나 김나연 선수가 제 역활을 해주지 못하다보니 기존 맴버들이 부담을 느낄수 밖에없죠.
세번째론 현재 신세계는 김지윤 선수의 손에서 다 이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수비수 달고 돌파 후 더블 팀 유도후 비는 선수에게 패스 짐 공격 상황은 김지윤선수가 가장많이 시도하는 작전중에 하나죠........
거기다 결정적일 때 마무리하는 것도 거의 김지윤선수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이 안맞아서 24초 공격 룰에 쫓기는 경우에 대체적으로 김지윤선수가 마무리 하는경우도 많죠
김지윤 선수가 하는게 정말 많습니다..
그이야기는 김지윤선수의 컨디션이 안좋으면 자연스럽게 팀에 영향을 끼칠수밖에없죠
네번째론 김지윤 선수를 받쳐줄 백업가드가 너무 약합니다
두번째하고 비슷한 이야기인데요...
현재 김지현 선수가 백업가드로서 하고 있는데요 너무 불안합니다 특히 리딩이 불안해서.....
그렇다보니 김지윤선수가 뛰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다보니.....
컨디션 난조가 올 수 밖에 없죠
좀 아쉬운 것은 작년에 백업가드해주던 박세미 선수를 계속 햇어야 했는데 KB은행으로 이적한게 정말 아쉽습니다
요즘에 박세미선수보면 잘하고 있지 않나요~~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