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DB의 행보는
경기를 한번도 빼놓지 않고 본 저로선 이해할수가 없군요..
스포츠 팬들을 우롱하는 WKBL 여농을 사랑하는 팬들의 시야를 뭘로 보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늘경기의 심판판정은 100% 이해불가하며..
최근 KDB의 들쭉날쭉한 경기력..
선수들의 정신 상태를 고쳐주기위해 선수 기용을 그리했다?
저 따위 말같지 않은 기사로는 절대 설명 불가한걸로 밖에 안보이는 군요.
과연..신세계와 1경기차이인 승점에..질줄알면서도 주전을 제외한 라인업으로 승부한다..
절대 말도 안되는 기사와 설명이거니와..
굳이 선수기용에 대해 감독이 먼저 해명한 부분도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오늘 심판판정을 보니 확연히 알겠습니다.
삼성전과 같은 선수 기용을 신한전에서도 하겠다? 아뇨 절대 오늘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내심 생각하게했죠.
삼성에 내주고 신한을 잡겠다.
혹시나가 역시나...말도안되는데 그렇게 하고있는 KDB
여자농구는 남자농구와는 틀리죠..
KDB 선수들이 컨디션이 너무 좋을때 신한과 만난다? 참나..
KDB선수가 전부 집단슬럼프에걸린다니..슬럼프일때만 골라서 약팀과 싸우나요?
누가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누가 말하지 않을까요?
강팀에 강하다? 아뇨..심판판정에 의혹을 감출수가 없네요.
이런 수준의 WKBL로 인해 여자농구는 비주류로 전락해가고 있는 거겠죠.
여자농구 팬들을 우롱하는 당신들..
우리 수준을 너무 아래로 보시네요..
오늘 신한과의 경기도 그렇고 삼성과의 경기는 더더욱 그러하며..
그 이전 경기들..아 이런 경기들은 어디에다 신고할데도 없고..
심판들의 판정은 정말 구역질나게 더럽습니다.
경기를 못보겠네요
최근 신한의 세대교체...이제 성장하는 선수들에게 뭘가르치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