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자기관리잘해서 새로운 롤모델이 된거는 인정한다.
하지만 사람은 때를 알아야하는법,여기서 더가는건 너무 추하게 보인다.
새로은 길도 많지않은가? 지도자수업 착실히해서 최초 프로감독도 될수있다 생각한다.
그외 정선민,김영옥,양정옥,이종애,김지윤,등 74,75년 생들도 마무리를해주고 후배를위해 미련을 버리고
떠나야 한다. 더 가는건 돈만 밝히는 추한 선수로 남는 길이다.
그들은 여중 여고 팀이줄고 과거 인기에 비해 많이 관심을 덜 받는다한다.
하지만 그렇게 여자농구가 정체되는건 바로 그들 자신이기 때문이란걸 왜 모를까?
wkbl tv 성정아선수편에서 성정아씨가 후배들에게 한말에 귀기울일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