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를 보면 득점력이 빈곤하고
심판들의 자질이 의심될정도로 심판들에 의해 경기 결과가 나올때가 많습니다.
선수들은 슛을 해야할때인지 아닌지도 모른채 자신없는 플에리 그리고 공이나 돌리다가 24초 다 쓰고
선수 개개인의 개인플레이가 없으니 패턴 위주인데 그나마 수비 지향적인 농구여서 핸드볼보다 득점이 쉽지
않네여.
제안하나 합니다
팀을 두개정도 해체하고 정말 능력 잇는 선수들로만 구성을 해서 팬들에게 보여주기 바랍니다.
선수 같지도 않은 선수가 뛰어다니기만 하니 안스럽기 짝이 없네여
실력은 안되는데 6개팀 운영하니까 선수 같지 않은 선수들이 연봉만 받고 있네여
수준은 떨어지고...
암튼 현재 여자 농구의 문제점은 저뿐 아니라 모든 팬들의 공감입니다.
예전엔 정 은순 유 영주 정 선민 전 주원등 대형 신인들이 나와 일**~ 사이에 주전이 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 신인들도 안나오구 심각해 보이네여
뒷짐만 지고 있지 말고 정말 여자 농구를 위해 뭐가 필요한지 다들 반성 좀 하시길 바랍니다.
선수들도 득점 안나는 경기하고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