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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8분36초 상황 심판의 오심입니다

오늘 3쿼터 8분36초 상황에서 구리생명 공격에서 강영숙 선수에게 테크니컬 파울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구리 생명의 공격권이라는 이야기 입니다만 임달식 감독이 항의 하니까 공격권을
신한은행에게 넘겨주는데 그런식으로 할거면 뭐하러 테크니컬 파울은 줍니까?? 분명히 테크니컬
파울은 강영숙이 잘못했다는 것인데 공격권도 구리 생명이 가져가는게 맞습니다.
신한의 터치아웃 판정해놓고 항의하니까 테크니컬 주고 공격권을 넘겨주는건 아닌듯 싶습니다

임달식 감독이 신도 아니고 한마디 항의하면 그대로 굴복해서 편들어 주는 식의 판정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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