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입니다. 작성일 2011-02-07 작성자 관리자 조회 938 추천 0 신고 0 안녕하세요 한국여자농구연맹 사무국 입니다. 강영숙 선수의 테크니컬 파울건은 터치아웃과 관련하여 선수의 항의에 대해 태크니컬 파울이 선언될수 없었던 상황으로서 심판의 오심으로 인정되었습니다. 터치아웃은 심판 3심의 합의하에 동시 터치 상황으로 인정되어 점프볼로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오심으로 인하여 여자농구 팬 여러분들께 혼란을 치쳐드린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