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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애를 잃어 버린 여자 농구 스스로 자폭하고 있는거 같아 씁씁하네요..

이런 글을 쓴다고 절대 바뀔리 없는 여자 농구지만 연맹 구단 감독 선수 모두 스스로 자폭하는 모습이 안스러워 몇자
적고 갑니다..

여농이 인기 없는 이유 물론 신한이 독주에 그마나 삼성이 대항마이고 나머지팀은 고만 고만 한팀이니 어쩔수 없죠..

여농이 인기 없고 팬들이 외면하는 진짜 이유 경기를 보면 답이 나오더군요 ...

언제부터인가 수비 농구 수비 농구 하더만 수비농구 하면서 일대일이 아예 없더군요 ~~

전반 내내 골만 질질 돌리고 일대일도 하는 것도 보기 힘들고 골 넣는것도 보기 힘들고 슛을 자꾸 넣어야 감이 생기는데

전반 수비 한다고 체력을 다 소비하고 골을 넣어본적이 거진 없으니 슛 감은 떨어지고 그러이 경기 내용은 지루하고

프로라는 팀이 1쿼팀 10점도 못 넘기고 한경기 늘 50 밑으로 찍고 그러고도 프로라는 말을 쓰고 싶은지 양심 없네요..

예전 농구 대잔치때는 가장 기본적인 일대일 싸움을 먼저 시키면서 외곽도 쏘고 경기는 박진감이 진짜 있어 재밌었는데

지금 여자 농구 프로라는 이름하에 선수들 연봉 올려준거 외에는 발전 된거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여자 선수들 일대일 싸움과 여자 선수들 아기자기한 맛에 여농을 보는건데 졸전을 날마다 하는 여자농구

앞으로 미래 안봐도 알겠네요 팬들이 다 떠나고 여농이 없어지져서야 땅치고 후회 하지 말고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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