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오늘 오심 두개가 게임을 망쳤습니다

4쿼터에서 진미정인가 분명히 라인밟고 패스했습니다. 그러나 불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기 막판 하은주의 자유투 미스 상황에서 나온 나에스더 선수의 바이울레이션
판정도 명백한 오심입니다. 하은주가 자유투를 못넣고 정당하게 리바운드에 참여하는게
잘못하면 5개구단 포스트 플레이어들은 하은주 하수인 짓이라 하라는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이 자유투 놓쳐서 리바운드 잡는건 그냥두면서 유독 하은주가 자유투
못넣고 상대선수가 리바운드 잡는것은 바이올레이션이니 뭐니 하면서 재차 자유투를 주는데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하은주에게만 관대한 판정은 여자농구 발전을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