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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속의빈곤

저는 농구를좋아하고 즐겨봅니다 남녀모든농구를요

그런데 요즘여자프로농구를보며 이상한걸보게됩니다

슛을던져서 골이안들어가도 미소짓고있더라고요

과거 농구경기에서는 경기가안풀리고 감독의지시대로 선수가따르지않으면

손찌검을하기도했었지요

지금은 그런후진적인모습은없고 질책하며 독려하는정도로하는데

억대연봉을받는 프로선수가 한경기득점이10점도안되고

이지슛도 못넣고도 씩웃더라고요

그렇다고 울라는소리는아니고요

하지만 최소한표정에 결연한의지 다음기회에는 꼭넣게다는패기를

찾아볼수가없더라고요

저가기억하기론 과거의 여자농구선수들은 악착같은정신자세와

지금보다열악한환경과 작은봉급을받고도 국제대회나국내경기에서

최선을다한 경기를보였는데

요즈음의 여자농구는 풍요속의빈곤을 보는것갔아 씁쓸합니다

한마디로 정신자세가 안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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