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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보다 감독보다 심판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 여농 책임자들이네요..

여기 게시판에 글 쓰시는 분들 그래도 여농에 애정이 있어 쓴소리 하시는 분들입니다..

물론 과격하게 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그래도 여농을 아끼기에 진짜 쓴소리를 하는건데 여기 여농 관계자들 진짜

웃기데요 욕설과 과한글은 삭제 시키는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요 아예 회원을 탈퇴시켜버리더군요..

누가봐도 오심이고 경기중 일부 잘못된것과 왜 여농이 인기가 없어지고 있는지를 일종의 충고를 하는건데 솔직히

뭐가 꿀리는지 아님 뭐가 찔리는지 잘못된것을 오픈하고 고치고 개선할생각은 추호도 없고 자꾸 숨기고 덥는다는 느낌

그리고 여농에 대해 안 좋은 소리만 하면 탈퇴 시켜 버리는 여농 관계자님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거 언제까지

할수 있을거 같으세요 ~~진짜 그나마 애정이 있어 남아 있던 팬들마저 떠나기전에 제발 솔직해지고 쓴소리 하면

달게 받아 개선도 할줄 아는 여농이 될거라고 믿어봅니다..

P.S- 저는 경기 내용에 대해 심판 오심에 대해 여농 관계자들한테 심하게 욕설 한것도 아니고 돌헤드라고 했다고 탈퇴당한 사람인데 진짜 기분 더럽데요 두번 다시 가입할맘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뛰는 좋아하는 여농 선수들 위해 진짜 마지막이라는 맘으로 쓴소리 한자 남기고 갑니다..이래도 개선 되지 않고 늘 지금처럼 그대로라면 어쩔수 없죠 ..다만 씁씁한거는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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