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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균 감독 "고맙다, 고맙다"

다시보기로 해서 보세요.
경기 끝나고 양 팀 감독들 악수할 때 보면, 정태균 감독이 이호근 감독과 정상일 코치에게 악수하면서 "고맙다, 고맙다"라고 합니다. 입모양만으로도 충분히 보이네요..

아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네요~손에 쥐어주는 승리 따냈다고...!!
이호근 감독도 그렇고, 정태균 감독도 둘 다 참 속 없는 사람 같네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제 말이 틀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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