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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전주원 이미선 김영옥 4선수 계속 비교되고 싸우시네.

김지윤 전주원 이미선 김영옥
자꼬 비교되네요.
비교하면 또 거기다 이선수가 더낮죠 저선수가 더낮죠
이러면서 서로 맘상하고.
4선수다 누가더 나을진 몰라도 다 각자 개성있는
자기 스타일이 있잖아요.

김지윤: 국내선수중엔 가장 개인기술적인면에서 좋은선수고
남자선수들이나 할법한 스텝에이은슛이나 화려한 패싱은
보고있는 관계자들까지 놀라게 할법한 선수죠.
빼어난기술을이용한 빠르고 화려한 리딩을 하는선수.

전주원: 이선수 하나가 팀에 있으면 다른선수들의 공격력을
배로 이끌어내서 정말 팀의 보배가 되는선수죠.
빠른농구를 하기보단 안정적이고 침착하고 팀조율에 있어선
최고의 선수인. 코트내에선 선수이면서도 감독같은 역활이죠.
신한이 이렇게 성장한것만 봐도 전주원이란 선수가 얼마나
무게겜있고 출중한 리딩을 해주는지 알수있죠.

이미선: 정통포인트가드는아니지만
김지윤처럼 화려하고 빠른농구나 전주원처럼 안정적이고 무게감있는리딩을 하는건 아니지만 재치와 센스로 중무장을해 스틸과 작은키에도 매경기 영양가만점의 리바운을 해주고. 정말 팀에선 이미선선수가 득점이 많지않아도 공헌도가 높은건 그만큼 보이지않는 플레이까지도 해준다는거죠 재치있고 얌채같은 플레이가 매력적인 선수.

김영옥: 이선수는 음 포가보단 슈가로 빨리 다시 돌아갔으면하네요.
포가로써도 리딩은 어느정도 잘하지만 이선수는 포가보단 슈가로써
자신의 능력을 100&#37로 쓰는선수인데 그좋은 슈팅력을 두고 포가로있는건
쫌 아쉽네요^^ 포가를 하다보면 자신의 공격력을 줄이는건 당연히 감수해야하는일이라. 김영옥선수는 공격력이 정말 좋은데 빨리 슈가로.
우리은행의 팀구조상 포가를 보는데 그냥 슈가로 하게해야할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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