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5번째 파울 작성일 2011-03-20 작성자 thsu***** 조회 803 추천 0 신고 0 파울 아니라는 사람 뭔가요. 손은 분명 볼을 쳤는데 뒤에서 찍어누르면서 신체접촉이 있었잖아요. 삼성이 지면 실력으로 지는거고 타팀이 지면 삼성의 심판매수인거고... 아 이런 답답한 발상 짜증나네요. 그런 발상이라면 진작 신한 제압하고 내리 우승하겠죠. 이건 뭐 못하면 프로가 그모양이냐 비아냥ㄷ 잘하면 또 심판을 매수했냐 비아냥. 왜들이리 심술들이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