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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5번째 파울

파울 아니라는 사람 뭔가요.
손은 분명 볼을 쳤는데
뒤에서 찍어누르면서 신체접촉이 있었잖아요.
삼성이 지면 실력으로 지는거고
타팀이 지면 삼성의 심판매수인거고...
아 이런 답답한 발상 짜증나네요.

그런 발상이라면
진작 신한 제압하고 내리 우승하겠죠.

이건 뭐 못하면 프로가 그모양이냐 비아냥ㄷ
잘하면 또 심판을 매수했냐 비아냥.
왜들이리 심술들이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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